한알사람 - www.hanal.org
홈 > 열린마당 > 참가소감문
 
 
작성일 : 20-08-26 23:28
소감문(아직까지 느껴지는 것들.)
 글쓴이 : 딸기쥬스
조회 : 1,167  

집단이 끝난지도 일주일이 넘게 지난 것 같다.


이번 집단을 다녀와서

나의 안에 감정의 칸이 많이 만들어졌다.

내 감정을 각각의 칸에 담아서 바라보고 있게 되니 시원해진다.

내것이 무엇이고 네것이 무엇이고를 더 잘 구분해서 꺼내 놓을 수 있게 되었다.

감정의 크기도 조절이 어느정도 가능해졌다.

그래서 더 편해졌다. 여유로워졌다.


아직도 알아갈 것이 많기에 더 재미 있는 것 같다.

제대로 알고 싶고, 잘 알고 싶고, 느끼고 싶다.


연우
 
딸기 쥬스님~
딸기 쥬스님의 섬세하고 민감한 감각에, 다양한 감정들이 더해져서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워지는 딸기쥬스님의 삶이 그려져요. 반갑고, 기쁘고, 응원하고 지지해요~~
한마루
 
각각의 칸에 담아서 바라보는 기쁨, 내게도 전해지는 것 같네.
잘 구분해서 꺼내놓고 정리하고, 조절하는 모습, 편안하고 여유로워진 거 축하해~
딸기쥬스의 아직도 알아갈 것이 많아 더 재밌다는 말에 동의되고, 얼마나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지 살아갈 날이 기다려진다~
하고 싶어하는 딸기쥬스, 해낸 딸기쥬스, 하고 있는 딸기 쥬스 모두모두 반가워!
바라밀
 
장에서
섬세하고 분명하고 솔직하게
자신을 상대를 세우고
만나려던 모습이 떠오른다

자신과 상대의 부분을
분명하게 분리하고
자신의 것은 자신이 책임지고
상대의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가려는 한걸음이었나보다.

신뢰롭고
멋지고

게다가 재미까지 느끼는 딸기쥬스~ㅎ
기대된다^^
 
 
 

 
Today : 284 Total : 61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