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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2 17:47
제46차소감문: 연결-우리가 세상에 온 이유
 글쓴이 : 봄봄봄
조회 : 1,227  
할머니가 내게 물었었다.
봄아, 우리가 세상에 왜 왔을 것 같니?’
, 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려고?’
에이, 어디서 들은거 말고
헤헤. , 왜 왔는데요?’
우리는 서로 연결되려고 왔지.’
 
뭔가 멋진 말인 건 알았지만. 한알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난 평생 그 뜻을 몰랐을거다.
 
감수성 훈련은 진실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했다. 그리고 그 연결을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지를 직관적이고 강렬하게 가르쳐줬다.
 
이틀 내내 눈물이 났다. 억눌려있었던 나의 복합적인 감정이기도 했고, 장에서 느껴지는 진심들을 향한 감동이기도 했다. 사람과의 진정한 만남, 진심을 담아 주고 받는 말, 내가 얼마나 원하고 원하던 것이었는가. 참으로 좋았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외롭게 만든 것은 스스로의 자기 중심성이었다. 내가 사라져야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니. 진정한 소통을 원하면서도 내 중심성에 갇혀 상대를 바라보지 못 하던 나였다. 마음의 문을 열고, 내 마음으로 초대하고 상대를 향해 또 손을 내밀고,,, 이것에 내가 참 인색했구나. 이렇게나 좋은데. 이제 갓 한 발을 뗐지만 참 자유하고 행복하다. 매일 매일이 이전과는 다르다.
 
한국 사람들이 칭찬, 격려로 꽃피어나는 것을 보면 이렇게 외로운 사람은 나 뿐만이 아닌가보다. 감수성 훈련에서 배운 진심을 담은 칭찬과 격려는 상담이 끝난 후 지난 일주일 동안 우리 부장님, 교회 언니, 학생에게 내 진심을 전하는 데 큰 몫을 했다. 참 강력하고, 감사하다.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나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는 것, 그것들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월~매나 중요한 것인지 느끼게 해준 이 시간, 나의 캡틴! 오 나의 캡틴!이라고 부르고 싶은 우리 스승님 지운님, 지지해주고 사랑해주신 한알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가슴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0. 1. 2.
 
봄 씀.

다이아몬드
 
봄 - 가만히 너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라
봄 - 살포시 그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라
봄 - 가만히 살포시 너와 그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라

너와 그의 마음에 싹이 나고 잎이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고 씨가 되고 ~~~
꽃자리
 
봄이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 자리에 네가 있고
알아치리고 삶에 적용하는 실천력까지
멋지고 든든해~
참 간절했지.. 축하해^^

이성과 감정의 조화로움이 독보이더라
관리자
 
그래.참 멋이 있구나.
이제 배웠으니 익히면 된다.
꾸준히 익혀서 네것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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