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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30 17:48
46차 소감문
 글쓴이 : 지원
조회 : 1,147  

늘 자유로운 마음으로 집단을 향해 출발한다. 이번에는 초기에 목표를 잡았다. 상대의 마음을 심정을 잘 알아차리기이다

초반에 사람의 심정을 바라보며 내마음처럼 나를 밝혀주고 알아준 초롱에게 놀라웠다. 그마음이란 표현할 수 없는 진귀함이다.

상대의 마음을 보고자 하니 존재로서 서 있는 사람들이 통합적으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떤 한 일부분을 그 사람이라고 착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일부분과 전체가 구분 되어지며 본심은 늘 긍정적이라는 말과 한사람 한사람의 귀함을 더 지각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담기기 시작했고, 따듯함이 느껴졌으며 잊혀지지 않는 진한 가슴의 여운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조금 더 자유로와 졌다. 평등의 의미를 조금은 더 알것 같았다. 나와 상대를 동등한 존재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일일이 공부한다기 보다 세포 하나하나를 체험을 통해 몸에다 심는 것이 아닐까? 하며 집단을 바라보았다. 어떤 상황이든 내 눈을 통해 몸을 통해 귀를 통해 마음을 통해 존재를 통해 고요히 쌓이고 내안에 머물게 될것이 믿어졌다. 여유롭고 자유로왔다.

사람을 볼 때 몸, 사고, 마음, 사람을 보라는 말의 뜻도 체험으로 알게 되었고, 칭찬 지지가 어떻게 사람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채우며 자신으로 우뚝 서게 하는지 그 파워와 말의 힘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는 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직도 채울것이 남았고, 감정들이 쌓여 있고, 텅 비워내야 하는 마음도 있음을 알았다.  특히 '내가 나를 용서한다'는 무의식의 발견으로 한층 더 자유로와진 나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 소망도 가져본다. 그동안에 자라오면서의 깊은 감정들을 만나며 '아 아직도 무의식 내면에 부정적감정들이 내재해 있구나' 안타까웠다. 

걷어도 걷어도 구름처럼 흔들거리는 에고들이 지금은 내게 힘을 발휘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걷어내다 보면 나도 파란 하늘처럼

있는 그대로의 그 모습 자체로 자유롭고 아름답고 가벼울거란 마음이 든다.

이번집단은 깊고 깊었으며 많은것들을 안겨준 집단이었다. 마음으로 만나는 따듯함, 그 속에 있는 신뢰로움, 사랑,

형언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깊은 만남,   묵묵히 이렇게 한발 한발 걷고 싶다.

그리고 깊이 나를 만나며 사랑하며 나아가고 싶다.  지운님 도반들 귀하고 귀하며 참 고맙고 감사하다.


순간순간 인지하고 감사한 것들을 표현해 보면

1. 뒷장에서 나누는 것, 쉬는 시간에 주고받는 말들의 소중함을 알았다. 한물에게 주는 피드백, 길벗에세 주는 피드백이 나에게 하는 말 같다는 말을 듣고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알게 되었다. 나를 알아주고, 나에게 힘을 주고,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래서 나도 순간순간 하고 싶은말이 있을 때 뒷장에 가서 이야기 해주기로 마음 먹었다.

2. 명주가 피드백할때 나에게 주는 말들이 고스란히 마음깊이 들어왔다. 듣고 싶은 말, 알아주는 말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고 신뢰를 주고 든든함을 주는지를 체험했다. 속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정말 진귀하구나 알게 되고, 든든하게 나를 믿어가는 것이 되고, 상대방과 깊이 깊이 만나는 체험이 되었다. 따듯하고 깊은 물결이 출렁거렸다. 30년을 사귄것 같은 느낌이었다.

3. 마지막장에 눈인사를 할 때 한마루가 내게  미소지으며 귀엽게 깜찍한 표현으로 다가와 사랑스럽게 하트를 입으로 훅 불어 주었는데 내게 큰 위로와 사랑을 주어서 나 자신도 깜짝 놀랐다. 말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짓으로 넘쳐나도록 큰 위로와 힘과 기쁨을 준다는 것이 놀랍고 놀라웠다. 소중한 체험이었고 한마루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몸짓 하나 표현 하나 참 귀하다.

4.  원색적으로 나를 표현하고 싶다는 말을 했을때 스스로에게 놀라웠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놀라웠지만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깊은 신뢰, 든든한 신뢰, 믿는 마음들이 충족되어 있는것을 발견하며 놀라웠다. 사람을 믿는다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하며 그 신뢰가 바탕이 되었을때 온전히 나를 더 들어낼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그 신뢰를 준 분들에게 진정 고맙고 감사하다.

5. 부정적인 말로 다가올때 위축되고 주눅들어 회피하는 내가 있었는데 용기와 힘이 생겼다.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구나. 상대방의 표현으로 들리고, 온전히 나에게로 오던 감정들이 멈추어졌다. 여유로와지고 상대를 볼 수 있게 되었고, 긍정적으로 표현할 힘까지 생겼다. 지적이 들어올때도 새롭게 표현하는 대화의 기법들이 반갑고, 온전히 익혀 대화다운 대화를 하고 싶어졌다. 감사하다.


관리자
 
짧은 시간에 참으로 많은 공부를 했구나.
이제 부터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 질게다.
축하한다.
그렇게 한단계씩 성장해 나아가는게다.
꾸준히 나아가 보아라.
이 끝없는 길로----.
길벗
 
처음에 나눴던 목표를 잊지하고 4박4일 동안 챙겨주는 지원님이 고마웠어요.
분명하면서도 든든하게..
한마디 한마디 소중하고 자유롭게 느껴지더라구요.
원색적으로 느낄만큼 시원하게 자유롭고 싶어하는 맘이
제게 와 닿아서 그 표현이 저는 시원했어요.^^
함께 이 길을 가요..
자유롭게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이 길을~~~
한마루
 
지원님의 말이 분명하면서도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참 좋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깊이 느끼고 나눠주시니 더 분명하게 알아차릴 수 있고, 저에게도 도움이 되어 기뻐요. 구체적인 근거로 증거하시니, 더 하고 싶은 의욕도 생기고. 함께 하는 것이 이런 거구나, 좋구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작은 것이 아름다운 것임을, 전부임을 알아보시는 지원님이 든든하고, 귀하게 수용해주시는 것으로 느껴져 행복합니다~
다이아몬드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
너를 보면서 나를 만나고
나를 보면서 너를 만나고
나를 보면서 나를 만나고
너를 보면서 너를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 만나면 나면
그 끝에는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을꼬~ 궁금타!!!
꽃자리
 
섬세하게 상대에게 다가가고
분명하게 전하시고
그 안에 자신을 알아가시고

목표 성공! 축하드려요!

든든하고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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