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알사람 - www.hanal.org
홈 > 열린마당 > 참가소감문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출장안마,출장마사지
 
작성일 : 18-08-17 15:27
한사람 한사람 보여주는 아름다운 글들로 내 이야기를.
 글쓴이 : 기린90
조회 : 736  

집단 오기 전에는 어떻게 내 이야기를 쓰고 싶은지는 아는데

 너무 심심하고 하기 싫고 귀찮고 혼란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불안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의 제가 무례하거나 우습거나 과하게 읽을 수 있구나 알았습니다.

다듬고 다듬고 해서 편안하게 읽혀 질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잘못 읽혀질 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제 이야기들을 읽어줄 분들이시잖아요!!!

제 글의 모순이나 제 글의 이상한 점을 꼼꼼하고 정돈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실 분들이시잖아요!!


한알. 지운님이 써주신 아름답고 멋진 가지런히 정돈된 끝도 없이 읽어야 할 우리 시.

한사람 한사람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키워내는 안정된 공간이라는 확신.

물론.. 인연이 맞아야 하는 거겠지만요.. 제 욕심을 알아채고 느꼈습니다.


지금 이 충만함을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어찌할줄 모르겠습니다.

모든 감각이 살아있어서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남과 함께 있을 때는 각자 한사람의 이야기들을 음미하며 지금의 이야기를 제 해석 덜고 읽고 싶습니다.  

나와 있을 때는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에서 아름다움을 보고 내것으로 음미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잘 정리하여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다음에 각자 달라질 아름답고 멋있는 그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들을 또 함께 들려주세요.

잘 음미하며 읽겠습니다.  

음미하고 음미하고 읽어서 저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때론 시로, 때론 비문학으로 자유롭게 들려줄 수 있도록

다듬고 다듬고 가꾸고 가꾸고 그러겠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외향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원
 
웃으며 웃으며 흐르는 기쁨
그 속에 담긴 또 다른감정들과의 만남
한감정 한감정 잘 꿰어 보물을 만들길 바래요.
내 안의 보물들을 찾는 기린이 멋져요
하늬
 
기린~!!!
말 걸면, 바로 내 마음 받아주고, 기린 마음도 표현해 내어 놀라웠어요~!!!
한마루와 집단을 믿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말씀 나눌 때, 웃으며 행복해 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나도 행복했어요~^^
바라밀
 
함께 하려는 기린의 절절함이 따뜻하고 귀하고
매순간 흐르는 눈물이 처음에는 의아하고 궁금했지만 장이 거듭되면서 기쁨이, 슬픔이, 아픔이, 행복이, 감동이 담겨 있는 것처럼 보였네요.

더 잘 만나고 귀하게 만나려는 기린이 든든하고 사랑스럽네요.
한마루
 
다듬고 다듬어서 가꾸어 가는 기린의 넘나듦이 멋지고 사랑스러워요~
상대에 대한 신뢰가 가득하고, 한 걸음씩 내딛는 걸음걸음이가 힘차게 느껴지네요.
요렇게 나누며 함께 가보아요~
날다
 
한알에서 제일 더 깊이 만나고 싶었던 분이라는 걸 이제서야 고백합니다 ㅎㅎ 귀한 기린님~^^
별따오기
 
기린을 통해
기린을 사랑해주는 언니들을 통해
마음이 열리고 기린에게 다가가 내 마음 전하니 내가 확장되는 경험.
기린하고도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올라오고 그 마음이 좋고 그런 마음 선물해준 기린도 좋고
이해할 수없는 것에 대한 기다림과 알아감이 기대와 새로움과 신기함으로
마지막 인사 나누는 장에서 기린을 찾다가 타이밍이 안맞아 못만났지만 또 보겠지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다음을 기약하는 시간이였어.
다듬고 다듬고 가꾸고 가꿔질 기린과 함께하고 싶다...
관리자
 
마틴 부버는
만남에는 낯섦이 있고
상대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아픔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만남에는  설레임이 있고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 축복이 있다고 믿는다.
 
   
 

 
Today : 580 Total : 67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