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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3 22:17
귀하고 감사하다
 글쓴이 : 바라밀
조회 : 695  

그냥 집단이 좋아 피코크와 함께임이 좋아 아무런 목표도 가지지 않고 즐겁게 간 42차에서 중간 원에만 들어가면 목표들이 생겨 그 목표들로 집슈의 학업계획서를 메꾸게 되어 일석이조라고 해야 하는 것일까~


이번 대집단에서는 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해준 선율과의 장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선율의 불편함과 분리될 수 있는 나를 만나 반가웠고 지운님과 집단원들의 도움으로, 겨울오리와 계절의 지지로 서툴지만 하고 하고 갈 수 있어 든든하고 감사했고 그 장을 만들어준 선율이 고마웠다.

지운님이 이해를 받으라는, 다이아몬드의 이해받아야지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다음날 아침이 되어 알 수 있었다.

왜냐면 다음날 아침 이전 경험이 떠오르면서 억울하고 서운하고 속상한 감정이 올라와 그 감정들로 마음이 불편해질 때 이해받는 작업이 선율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앞선 지혜바다와 진심의 장이 도움이 되었고, 학교로 가던 지혜바다를 만나 나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순간이 주어져서 이성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감사했다. 그러고도 남아있는 감정들로 조금 혼란스러운 나를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해준 바탕으로 감성적으로 풀어내게 되어 든든하고 감사했다.

이해를 받으려는 작업에서 한뜸을 통해 다른 사람이 힘들어 하면 나도 모르게 뭔가를 하고 있는(주로 지지) 자신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지난 여름 대집단에서 한물에게 한 지운님의 "미안하다. 지적한 뒤 아파하는 한물을 보며 변할 때까지 같이 아팠는데 지금 너의 변화를 보고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사과하시던 모습을 보며 얼마나 뭉클했는지 그러면서 그 모습을 소망했는데, 이번 겨울집단에서 지운님에게 두 번, 강물빛에게 개인적으로 한 번 더 듣게 되면서, 지적을 하고나서 그 지적으로 상대가 변화하겠다는 동기를 가져올 때까지 변화할 때까지 같이 바라보며 함께 머무르고 기다려주고 싶다는 소망을 다지게 되었다.


이번 대집단은 좀 더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나를 만난 장이었다.

지운님과 집단원들이 귀하고 귀하고 한알이어 감사하다.

  



달콤
 
귀하고
감사합니다.

든든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집단에 참석해서
더 구체적이고 분명해진 바라밀님을
만나셨으니...

변화하고 노력하는 상대를
고스란히 거울로 비춰 주시는
바라밀님!

참 따뜻합니다.
놓치지 않고
상대를 챙기는 그 마음이...
그러면서
자신도 만나고 돌보는 귀한 시간들이...
한마루
 
타인을 만나 듯 나를 만나고 나를 만나듯 타인을 만나는 바라밀님을 보며 너와 나의 경계가 있으면서도 없는을 경험합니다. 한없이 따뜻하고, 유쾌하고, 다정하고, 넉넉하고, 전부를 포용해주는 것 같은 느낌. 그래서 함께 하고 가는 것이 편안하고 든든했어요. 작은 감정 하나 하나를 명확히 하고, 이해하고, 표현하고, 나누고, 키워 가는 것, 멋져요. 건강한 한알의 씨앗이 수백수천배로 거듭나는 것만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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