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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6 21:32
아쉬움...
 글쓴이 : 한은애
조회 : 1,602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박4일의 여정!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가려고 했던 욕심때문이었을까요?
그동안 앞만 보고 내 안에 갇힌 채 마냥 걸어 왔나봅니다.
놓아버리면 편하고 행복한것을...
그것을 한알 집단에서 아니 우리 16조 안에서 보고왔습니
다. 16조 한명 한명에게서 편하고 행복한 모습을...
그리고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는 모습
들을, 그리고 행복이란 밖이 아니라 내안에서 찾아야 한다
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춘기인 아이때문에 고민했을 때 모두가 다가와 내일처럼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에서 너무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조언자는 되지만 내안의 문제는 내가 풀어야
한다는 것을 돌아오는 차안에서야 알았습니다.
즐겁게 소리내며 웃는 사람들을 보면 뭐가 그리 우스울까
심드렁해지며 얄밉기까지 하고, 우는 사람들을 보면 슬픈사
연이 있었나 보다 생각이 들면서도 내 마음은 왠일인지 서
글퍼지더라고요..
하지만 내 옆에서 우는 사람을 보며 무척 부러워했습니다.
실컷 울어 시원해서 좋겠다고, 나도 저렇게 한번 울고나면
시원 해질 것 같다고...
웃음치료에서, 또 예술치료에서 감정의 물결이 일어나지 않
아 감정이 메마른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인생은 훈련의 연속인가요?
새로운 인생의 한발짝을 내디뎠다고 생각하고 남은인생도
이곳에서 처럼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훗날 잘 살다간다고 인사하며 왔던길을 되돌아 갈 수 있도
록....
백합님 이젠 시원하시죠? 보기만해도 상큼한 그래님,
순간순간 우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여유만만님과 주인
님,
그리고 멋진춤을 선보인 새나님^^
우리조에서 인기짱이었던 봉님, 그리고 공주님,연님,풍요님
행복한가정 꾸미시길..
보이지 않게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 우리님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우리조원 하나하나에게 관심을 갖고 신경써 주신
수리산님과 평심님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구 행복하세
요.^^
저에게 계속 관심갖고 한알가족 큰잔치에 초대해 주신
최옥화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심경섭
 
사랑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사랑님이 쓰신 소감문을 보니 지난 3박4일동안 함께 했던 분들의 얼굴과 표정이, 그리고 그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느껴집니다. 잔잔함속에서도 스스로 깨달으신 소중한 체험을 분명하게 우리들에게 전달해 주셨네요. 아드님 일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힘닿는데 까지 돕고 싶습니다. 수리산
박옥자
 
이번의 만남이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을 일일히 챙겨주시는 따뜻한 마음도 느껴집니다. 늘 행복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장선심
 
거침없이 쓰여진 글들이 너무나 놀랍고 반갑고 저절로 미소가 띄어집니다. 사랑님!! 끊임없이 찾아가고 벗겨내어 다시 찾는 사랑님의 열정이 그립고 부럽습니다^^ 풍요~~
김도인
 
사랑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좌충우돌~ 나의 마음 여기저기서 깨지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하하~ 사랑님 마음으로 원하시는 일을 사랑님 힘으로 이루어 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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