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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6 21:14
22조 여러분! 벌써 보고 싶어요.
 글쓴이 : 김순용
조회 : 1,630  
마지막날 밤에 새벽 3시 30분까지 나누느라 잠이 부족했는데도 낮에는 별로 피로한 줄을 몰랐다. 저녁 미사시간에 간신히 도착해 미사에 참례하여 하느님 품에서 졸았다. 그리고 궁금해 하는 남편이 이것 저것 묻는데 나도 모르게 불친절하게 대답을 하고 있었다. 속으로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했다.
푹 자고 일어나 아침 정말 푸근했다. 그리고 벌써부터 그리운 얼굴들이 하나 하나 떠오른다. 어제 밤 가장 먼저 문자를 날리신 캠서방, 오늘 문자를 주신 봄날, 초롱님은 병은 나지 않았는지, 그리고 자유인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할까, 아름다운 청년 알카드는 잘 쉬고 있을까, 우리의 하늘과 햇살, 방글이와 여유, 잘 있는지,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헤어진 응석님과 구상나무 잘 돌아가셨지요? 우리 정말 아름다운 날들이었지요.

우리 아이들이 오늘 저에게 엄마가 연수에 다녀오더니 말이 부드러워졌어, 그리고 또 한 아이는 엄마가 상담 하듯이 말해. 하면서 정곡을 찌르더라고요. 아 나의 몸부림, 나는 아이들에게 장대님이 말씀하신 세가지 죄에 대해 말해 주었지요. 모르는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 죄, 아는것을 널리 알리지 않는죄,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죄, 알고 사랑하고 실천하고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과거는 무조건 용서하고 현재는 이해하고 사랑하며 미래는 무조건 소망하며 살겠습니다.

한알의 여러분들! 날마다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송종건
 
고맙습니다. 님도 정말로 행복을 만드시며 사시기 바랍니다. 아이들 눈에 그렇게 바뀌어보이는 님도 님의 창조이십니다. 수고하세요.
심민정
 
이미 모르는 것을 알고자 애쓰고 계시고 아는것은 나누고 계시고 아는 것은 행하고 있는 미루나무님 보며 전 아 저렇게 성장해 가는 거구나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그 무엇보다 제가 감탄한것은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존중 그 속 깊은 신뢰와 사랑 제 가슴속에 깊이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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