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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30 23:00
낄낄의 부모교육 참가 소감문
 글쓴이 : 재은
조회 : 1,657  

12월 말에 받았던 부모교육이라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너무 좋았던 교육이라서 지금이라도 꼭 소감문 올리고 싶어 씁니다^^


대구 한알 6명(나원님, 마님, 6기 샘물, 하나하나, 참바람, 재은)이 모여 낄낄에게 부모교육 요청을 했습니다.

기꺼이 수락해준 낄낄의 부모교육을 받으며 12월 말에 나원님 사무실(대구여성장애인연대)에서 했는데요.

다 아는 내용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부모의 입장(저는 아직 아니지만^^)에서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

또 낄낄이라는 활기찬 강사에게 교육을 받는 것은, 다 아는 내용을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그동안 받기를 원하는 자식의 입장에서만 있다가 자식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 또 한 명의 인간으로서 내면의 갈등이 있는 부모의 입장에 서 보게 되니 부모님을 한 사람의 인간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고요..


또 한편으로는, 같은 부모일지라도 각자의 성격에 따라 자식을 대하는, 말 포함한 행동의 차이에 대해 에고그램을 공부하며 알게 되고, 그 성격의 차이가 균형을 잡고자 하는 가족의 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에 대해서도 낄낄의 명강의와 참가자들간의 열띤 토론과 대화를 통해서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 차이.. 다르다는 것이 타인이 나와 다르다... 도 있지만, 나도 남과 다르다.. 나의 고유성에서 더 해 나갈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것......

무엇보다도 자신의 모든 엑기스를 공개하며 참가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천할 수 있도록 정말 알차고 재미나고 신나게 강의했던 낄낄이 있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내내 찬사를 보내며 낄낄의 판서를 사진으로 찍기도 하고, 때론 난 '저것까지 다 알려줘?' 하며 되려 내가 아까워 하기도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다 퍼준 낄낄 때문에 진지하면서도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진 교육이었던 거 같습니다.

내용적으로도 꽉 차고 풍요롭고, 워낙에 오래 같이 공부해왔던 도반들이라 공부의 깊이가 더 깊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쭉 만나자. 하며 헤어짐을 아쉬워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부모교육 받았을 때 바로 소감문 올린단게 한달이 지나버려 내용보다는 느낌이 내게 남아 있어 소감문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낄낄의 부모교육을 추천하고도 싶고, 참 즐겁고 좋았던 교육이라 알려서 함께 하고도 싶습니다.

내일 있을 부모교육 강사과정은 사정이 있어 못 가지만, 낄낄과 그 참가자들과 함께 했던 그 순간 순간들이 참 좋아서 만족합니다.^^


다들 낼 부모 교육 강사과정 잘 받으세욥.

내용 짱 좋아요!!! 



옥구슬
 
ㅋㅋㅋㅋㅋㅋㅋ 재은언니 새로운 모습이네요.
저도 낄낄의 교육이 궁금 +_+
낄낄
 
고마워요! 나를 늘 가장 인정해주고 가장 아껴주는 재은 ^^* 쉬는 시간 한 번 못 드리고 쉬지 않고 달렸는데도 다들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한알 식구들로서 이 내용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의논해 보고 서로를 더 잘 만나는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다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사랑빛우주
 
재은~
잘지내지?
보고싶으다
참 즐겁고 유익하고 깊이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으네
낄낄 강사님도 뿌듯하고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고^^
늘 따스한 마음 곱게 전하는 재은이과 함께 하고픈 내 마음
이렇게 전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
관리자
 
그래 낄낄이가 그렇게 잘 하더냐?
참으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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