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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10 03:01
참 편안하다!!!(나나)
 글쓴이 : 나나
조회 : 1,678  

참 편안하다!!!
이 마음을 우리 9기 모든 이들이 함께 누릴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사랑하는 깨돌님과 함께 참여한 2번째 집단상담이었다.
큰 소득이 많았던 귀한 장이었다.

1. ‘피드백해야겠다 지금이야’ 생각하고 피드백하려는 순간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광 요동치고 숨이 막혀오며 입이 바짝 타들어 오고 하늘이 하얘지는 경험을 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여러번 들어 왔지만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심하게 어쩔도리없이 경험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스러웠다. 지금 생각해 보니 웃음이 난다.

- 한사람 피드백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세사람을 한꺼번에 피드백하려 했으니 어쩜 당연한 일이었구나 싶다^^ㅎ
- 다행히 지운님이 피드백을 주시면서 웃으면서 편안해 질 수 있었다.
   (통합해서 하니 알아듣기 어렵다고 하신거 같은데... )

- 집단상담 마치고 도미님이 내자리까지 긴급 찾아와 깨돌님과 함께 위로와 격려와 사랑을 마구 주셨다.
그 때 도미님이 내성적인 사람들이 잘하려고 할 때 이런 힘든 일을 많이 겪는다고 알려주셨다.
 
- 아~ 그렇구나! 그동안 말하고 싶지만 쉽게 장으로 나오지 못했던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이 이런 것이구나!
- 정말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고 머리로만 이해했던 부분을 직접 가슴으로 이해하게 되니
깨달음으로 다가온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했다.

2. 내가 여러 가지 마음 중에 염려하는 감정을 제일 먼저 선택하고 있었다는 것을 두 번 깨달았다. ~ㅎ
첫 번째는 피드백 도중 지운님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피드백 해주시면서 아하! 하고 깨달았고,

두 번째는 다음날 평원님 피드백에서 습관적으로 어제 집단에서 평원님이 염려되었었는데..
라고 시작하며  지운님과 눈이 딱 맞추치는 순간 아차! 싶었다.
(지운님이 피드백 안해주셔서 다른 분들은 눈치 못 챈 듯^^
 피드백은 안했지만 눈치 챈 분은 통찰력 짱!  나나에 대한 사랑 충만 !!!)

- 아마 평원님은 염려라는 단어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큰 일을 하루만에 담담하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정말 놀랍고 대단해요!)

- 글로리님의 평원님에 대한 피드백중 야생마란 표현 지금 이순간에도 참 멋지게 다가오네요...

※ 지운님 순간 포착 능력 ~ 닮고 싶어요^^
 
※ 평소 긍정적인 단어를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나름 자신하고 있었는데...
역시 적극적으로 장에 나서니 이렇게 큰 보람, 깨달음 있었네 하며 혼자 좋아해 봅니다.

3.  우리 9기생 여러분들게 한말씀!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였는데 하고싶은대로 해 보라고 하셨던 지운님 말씀에 의지하고 싶어요)

사과쥬스님 : 눈망울이 곱고, 참 맑고 밝고 순수하고 예쁜 사과쥬스님!
                    님안에 있는 큰 장점을 스스로 정말 사랑해 주시는 기쁨 누려보시길.

평원님 : 인생의 크고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한 껏 아파보시길...
              우리 9기생들이 옆에서 함께 나누고 지켜주고 기다릴테니까요...

만남님 : 정말 제대로 된 소중한 만남의 기회를 직접 만들어
              새로운 만남에 바짝 다가가신 걸 정말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진심님 : 9기생 모두의 마음을 대변하신 거 같아요~~
             지운님께 사랑받고 인정받고 나누고 싶은 마음^^ 우리 모두의 마음!!!

도미님 : 참 대담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보여지지만
             본인은 내성적인 부분을 소중히 여기고 싶어하시는 분...
             갈등부분을 피드백 드리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나누었던 부분인 것 같아
             다음 만남 때  좀 더 공부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존경과 사랑 보내요~~

깨돌님 : 아름다움과 젠틀함을 추구하는 우리 사랑하는 짠언니!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나눌 수 있음에 기쁘답니다.

4. 소감문을 쓰면서 느낀 점
 나나는 힘들어하는 사람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힘든사람 없는 모두가 행복한 인생을 추구하나 봅니다.
마음공부하다보니 사서 고생하며 머리아프고 힘들 때 많지만 보다 행복해지고 싶고
 함께 행복나누고 싶은 본심을 찾아가며 여러분들 모두 편안해지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PS : 꽃자리님께  멋지게 댓글 써서 올렸는 줄 알았는데 날라가서 넘 안타까워요~
(정말 진심을 다해 정성을 다해 멋지게 썼었는데...
 지금 다시 쓰려니 과거에 매이는 거 같아 PS로 대신합니다)
꽃자리님 홧팅!!!
 

 


꽃송이
 
글을 읽으면서 역시 대로님 동생분이시구나 하네요.
참 따뜻합니다.
처음에 나도 많이 그랬지.
지금은 많이 나아졌구나.
나나님 글 읽으며 떠오른 생각입니다.
참 생생합니다. 글이.^^
     
나나
 
든든하고 감사해요!!!

기쁨,감사함,반가움,놀라움,속상함,편안함 등을 알기채며 느끼는 많은 감정들...

함께 겪는 감정이라고 알려주시고 더욱 힘내라고 격려해주시는 마음이 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만남
 
사랑많으신분 같아요..9기를 사람을 참 사랑하는 분 같아요..
다음에 좀 더 만날 수 있길..
     
나나
 
넘 고맙고 정말 기대되요!!!

장에서의 만남님의 피드백은 정말 간결하면서도 한마디로 전체를 표현해내고 계셔서

늘 감탄하고 배우고 싶었는데...

만남님도 저와 좀 더 만날수 있길 바란다는 말씀이 너무 기대대고 얼른 보고싶어요...

만남님의 통찰력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니마니 주세요!!! 감사합니다!!!
깨돌
 
얼마나 행복한 맘이 크게 와 닿았으면 글자 크기까지 팍팍 키워 놓았을까요~
나나님의 커다란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함께 하는 9기 사람으로  데려다 주셔서 참 고맙고
젠틀함으로 크게 승화시켜주니 몸 둘바를 모르겠지만
너무나 소중한 위함으로 다가 오네요
위해주는 마음 정말 따뜻합니다.
사랑해요 나나.
     
나나
 
ㅎ ㅎ ㅎ

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내가 사랑하는 언니와 함께 공부하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답니다..

이런 기쁨을 선사해준 깨돌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관리자
 
내성적인 사람들이 자기 개방을 하려면 어려움이 있게 마련이지 않느냐?
그러나 그만큼 이겨내면 기쁨도 커지지 않더냐?
나나야 힘내라. 아주 잘하고 있다.
     
나나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정말 감사합니다!!!

한알상담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방법들을 전파해 주셔서 더욱 고맙고

정말 얼마나 훌륭하고 대단하신지...

보다 발전하고 성장하는 나나의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딸기쥬스
 
사과쥬스가 저를 말하는거죠? 딸기쥬스입니다만 사과쥬스도 괜찮은 듯하네요. ㅎㅎ
소감문이 9기에만 있는 줄 알고 있었는데 여기도 있다는 걸 오늘 알았네요.
반갑고 고마워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나나
 
ㅎㅎㅎ

참 넉넉하고 대단한 센스에 놀라움과 감사를...

어쩜 잘못된 별칭에 대해 이해해주고 오히려 괜찮다고 배려해 주시는 센스~♥

미안함 보다는 편안하게 방긋 미소지으며 애교로 넘길 수 있도록 승화되는 것 같네요...

센스있게 답글 주셔서 넘 고맙고 밝고 맑은 딸기쥬스님 얼른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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