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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1 20:50
서른세번째 집단이랍니다 글쎄.... 몇년이죠?
 글쓴이 : 바오밥
조회 : 1,691  
서른세번째 집단이랍니다... 몇명이 거쳐갔고 몇명이 살았을까요...
 
부담이 많이 됩니다.(잘하고 싶은 내가 있겠죠~ㅋㅋ)
 
지금 여기에 온전히 있고 싶고, 바로 알고 싶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싶었는데~ㅋ
 
솔직히 남을 돌볼 겨를이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운님의 여운이 남는... "대충 세상 사는 사람"이라서요...
뜨끔하더군요...ㅋ
 
최근에 대충사는게 제 눈에 보여서 고민 중이었더랬습니다.
 
아 뭐... 못난대로 살지... 아는척 하고 살지... 하고 싶은데....
 
사실은 지금도 고민되고 있습니다. 제대루 사는게 너무 힘들거 같거덩요... 다만... 너무 앞서 가지 말고... 조금씩 해볼까? 라는 생각에 위안 삼고 하는 만큼 해 볼까 합니다.
 
뭐... 이렇게 까지 된건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 덕이겠지요~
방에만 밖혀 살다가 누가 불러서 나가서... 집안에서만 살았는데.... 또 누가 부르네요... 좀더 넓은 마당으로 나오라고...
 
같이 놀아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집안에서도 혼자 노는게 습관이 되어서 말이죠...ㅋㅋ
 
 
더 편하게 익숙하게 있는 그대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반가운게 있었습니다. 아직은 집단의 여운이 남았는지 어제 직장사람과 관계하면서 마음이 전해지더군요...
 
아... 하고 싶은말이 많네요... 주저리주저리... 생략하고...
 
 
 
착각하는것을 바로 보고 싶은 내가 보여서 반가웠구요.(문득 떠오르는데... 간절함도 묻어 있었어요~)
 
좀 더 소통하기를 바라는 내가 있어서 반가웠구요.
 
그리고 이번 집단에서는 이것 저것에 착각하고 망설이고 고민하는 나를 조금 내려 놓고
 
하고 있는 나를 봐서 반가웠습니다. 잘 하던 못하던...(뒷장에서...ㅋㅋㅋㅋ)
 
 
참 좋은건 집단에서 함께한 사람들이...
 
 몇일 지나지 않아서 인지.... 문득 문득 떠오르고 두근거리네요...
 
 
아... 그리고... 제가 말을 하면...
 
아기가 걸음마 시작할때 일어나다가 자빠지고 일어나다 자빠지는걸 ...
 
옆에서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같이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그래 그렇게 하는거다. 힘내라.
     
바오밥
 
음... 좀더 꾸짖어 주세요~ 시원하게~^^
아쉬워요~~~ ^^ㅋ
낄낄
 
같이 놀자!!!
     
바오밥
 
낄낄 하고 아니면 누구랑 놀아~ ^^ㅋ
허당
 
빨리만 가려는 힘과 정말 천천히 가는 힘, 두 가지가 차이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요즘. 그 안에서도 자유로운 형이 있어서 존경스럽다^^ 일단 다 생략하고 같이 놀자ㅋㅋㅋ
     
바오밥
 
든든하다~ 점점 깊어 지는 네가 있어서~
사랑빛우주
 
나두 나두~~ 같이 놀고 싶당^^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가는게 바오밥의 걸음인것 같아요
그 걸음 지켜보며 같이 가고 싶구요
사람에 대한 믿음과 따뜻함을 진중하게 전하는 바오밥이 안정감 있게 느껴졌어요
늘 거기에 그렇게 서있는 소나무처럼..
     
바오밥
 
ㅋ 사람에 대해 믿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아주시네요~
사랑빛 우주님 불일치감에서 일치감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 그러니까 사랑빛우주님을 좀더 분명하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같이 놀아보아요~
비상2
 
바오밥님의 컵이 생각나네요. 항상 오밥 이라는 글자가 먼저 보여서 뭐지 하다보면 바오밥님이 거기 있었어요.
제컵을 볼때마다 오밥님이 생각나거든요..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항상 아위워하던 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나도 넓은 나도 마당으로 나가야지 싶어요...
넓은 마당에서 바오밥님을 만나고 싶어요...
     
바오밥
 
반가워요~ 같이 노실 분이 한분더 있어~ !!
고마워요~ 초대해주셔서~
아쉬우셨구나~ 저도 아쉬웠어요~ ^^
재은
 
바오밥 글이 참 편안하고 가볍다.
이번에 너와 끝까지 가볼 수 있어 참 좋고 든든했어.
너도 나도, 이렇게 힘 생겨 가는구나 싶기도 했고.
너의 모든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
니 글은...
너는
참 사랑스럽네? ㅎㅎ
     
바오밥
 
어~!!! 나두 무지 반가웠다.
답답함을 접지 않고 소통까지 같이 한게...
정말 시원했다~ ^^
딸기쥬스
 
이번에 만나서  반갑구요^^ 저는 같이 놀았고 앞으로도 같이 놀고 싶네요. ㅎㅎ
     
바오밥
 
딸기쥬스는 옆에 사람까지 신명나게하는 므~찐 힘이 있어서 또 놀고 시퍼요~ ^^ㅋ
다이아몬드
 
바오밥아! 니 혹시 되면 하려고 하는거는 아니지? 하면서 된다. 널 지지한다.한걸음 한걸음 하기로 작정한 너를
     
바오밥
 
엇!! 역시... 못속인다 그 깊은 눈을...ㅋ 하면서 되어 보려구...ㅋ 감사합니다~
인간
 
참 편안해지고~
참 간절해지길~
그래서 같이 놀아야된다 너~ ^^
     
바오밥
 
인간님처럼~ ^^ㅋ
          
바라밀
 
인간님처럼은 아닌 것 같은데~~
인간님도 더 놀아야 할 것 같은데~ㅋ
진심
 
바오밥님
홧팅~~
하라
 
그 노래 또 듣고싶다... 와아  같이 놀자
바라밀
 
조금씩 해볼까~~~ 반갑다~
그리고 하고 있었다고 알려주고 싶고~ㅎ
같이 가서 조으다~^^
nike
 
피드백 하나하나 힘이 느껴지던 것이 이미지로 남네요.
정말 멋졌어요.
작은별
 
은은한 향기가 느껴집니다. 멋있어요
사과09
 
바오밥님의 글에서 "남을 볼 겨를 도 없었다"는 그 말에 여운이 남습니다.
참 많은 의미가 있는 말 인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항상 배려하시는 바오밥님의 따뜻한 심정이 들어 있는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하나하나
 
한발 한발 하고픈 바대로 나가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는 듯. 편안하게 읊조리는 듯... 따스한 햇살아래 자리한 듯한 편안함이 올라온다. 바오밥글이 그렇게 만드네. 만남이 즐거운 이.
옹달샘
 
이제야 제대로 만나는 것 같으네...ㅎㅎ
늘 가까이 느끼고 싶은 맘이 있는데 아쉬웠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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